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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9
신간 <이방익 순한글 표해록> 권무일(철학64) 소설가
3년간의 중국 현지 답사로 이방익 장군의 순한글 ‘표해록’과 ‘표해가’의 역사적 가치를 복원했다. 표해록에는 제주출생 이방익이 16일간 표류하며
살아 남은 이야기와 송환 과정에서 겪은 중국의 풍물과 자연, 강남지역의 발전상 등이 담겨있다.
권무일 동문은 18세기 표류 경험이 담긴 문헌과 가치를 조명하고 일반독자들이 당시의 해외 견문록을 쉽게 이해하도록 현대어로 번역하고,
주석을 달고, 해설을 곁들였다. 권 동문은 “순한글 표해록은 한글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국어국문학 및 국어사 연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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