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댓글
조회
등록일
6월 4일 KBS1 TV <역사 저널 그날>에 최병효 동문이 1983년도 아웅산 사태를 증언했다. 전두환 대통령의 버마 방문 당시 최 동문은 외교부 서남 아시아과 서기관. 이 날 방송에 직접 출연해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최 동문은 아웅산 폭탄 테러 를 분석한 <그들은 왜 순국해야 했는가?> 박영사 를 펴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