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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2
최재원 (정치 65-69), 신간 <한국 판유리 산업사 63년>
최재원(정치65-69) 국영지앤엠 대표이사
유리신문사
대를 이어 60
년 넘은 장수
기업을 경영하
고 있는 대표 집
필자가 6·25 전
쟁 후 기간산업
으로 시작한 업
계의 출발점 ,
1960, 1970년대 경영 1세대에 대한 기
억과 회고를 정리하고, 현대화의 1980
년대, 양적 성장기의 1990년대, 질적
성장기의 2000년대, 성숙기의 2010년
대 업계 실적, 자료, 통계를 모았다. 마
지막에는 한계 상황 속 모색기를 맞은
2020년대의 과제와 전망을 포함하는
등, 미시 산업사로서 최초의 시도이며
자료적 가치도 의도했다. 최재원 동문
외 이홍기 전 한국유리 대표, 김종화 용
진유리 대표, 송규범 유리신문 대표,
김영주 한국판유리창호협회 본부장
등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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