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아트홀과 서울대 동문합창단 새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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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1

서울대 동문합창단 (단장 유순형 심리 79) 이 문리대 동창회장 김종섭 동문 (사회사업 66-70) 이 회장으로 있는 삼익아트홀에서 정기연습을 하기로 결정한지는 해수로 2년. 그러나  covid 19 로 인해 일부 중창단원만 삼익 홀을  몇번 이용했을 뿐이었다. 그러다 곧 합창연습을 재개할 수도 있다는 희망아래  지난해 12월 5일 처음으로 모든 단원이 삼익홀에 뫃여 새 지휘자 선발 오디션을 개최했다. 이날 서류 전형에서 선발된 3명의 후보자가 시범 지휘를 선보였는데 이들 모두는 서울대 성악과 출신. 최종 선발된 원종수  (85-89)  지휘자는 졸업 후  독일 스트트가르트  국립음악대학  Liedklasse 를 수료 (94.10-95.06)하고  칼스루에 국립음대 전문연주자 과정을 졸업 (95.10-97-6)했다. 원지휘자는 특히 2000 년 부터 현재까지  서울대학교 합창단과 서울대학교 OB 합창단을 지휘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OB 합창단은 졸업 직후부터 3-40대 까지의 동문들의 합창단이고 서울대학교 동문합창단은 4- 50대 이후의 동문들의 합창 모임이다. 

원 지휘자는 여러 대학에 출강하고 있고, <광화문연가> 등 뮤지컬 지휘경력도 다양하며 특히 각종 합창대회에서  최우수상 등 많은 상을 받은 지휘계의 다크호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오디션 과정에서 원 지휘자는 자신이 동문합창단의 지휘자로 선택되면 서울대 재학생과 동문 전체를 아우르는 합창 축제를 기획하고 싶다는 포부를 피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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