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안에 학사부터 박사까지 딸수 있다. 인재유출 막고 자교 진학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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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3
모교에 학사·석사·박사과정을 한 번에 마칠 수 있는 통합 연계과정이 신설된다. 모교는 12월 24일 열린 2021년 제7차 이사회에서 학사·석사·박사 통합 연계과정 시행과 관련된 개정학칙(안)을 통과시켰다. 연구에 뜻을 둔 학부생들에게 선택권을 넓혀주자는 취지지만, 일각에선 해외 대학원 인재 유출을 막고 자교 대학원 진학을 장려하기 위한 고육책으로 풀이한다. 

지금까지 모교는 학사·석사 연계과정과 석사·박사 통합과정을 운영해왔다. 학·석사 연계과정의 수업연한은 학사 3.5년, 석사 1.5년으로 학사 4년, 석사 2년 과정을 따로 밟은 것보다 1년 빨리 졸업할 수 있다. 석·박사 통합과정 수업연한은 4년이며 조기에 학점을 충족하면 1년 이내 범위에서 단축할 수 있다. 석·박사 통합과정은 주로 공대와 자연대에서 활성화되어 있다. 

신설되는 학사·석사·박사 통합 연계과정은 8년 이상의 수업 연한에서 1년 6개월 범위 내 단축도 가능하다. 재학 연한은 16년으로 초과해 이수할 수 없다. 학사 4학기 이상 등록한 학생이  직전 학기 전체 성적 평점 3.3점 이상이거나, 직전 2개 학기 평점 평균 3.5점 이상일 때 지도교수와 학과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 가능하다. 

새로운 통합 연계과정 시행 시기는 미정이다. 모교는 학칙 공포 후 단과대별로 학·석·박사 통합 연계과정 개설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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