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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인환 (천문기상 63-67), 김정곤 (사회 8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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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2
<p>미주 동창회 회장인 오 동문이 <4차 산업혁명 대비해 동창회 전문가 풀 구성하자> 라는 글을 서울대 총 동창 신문 오피니언 난에 기고했다. 27면 총동창신문 2월 15일자 </p><p>한국일보 논설위원이자 서울대 총동창신문 논설위원인 김동문은 느티나무 칼럼에 <곳간지기의 역할> 이라는 제목의 글은 게재했다. 26면 총동창신문 2월 15일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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