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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선 동문(독문 68)은 5월 23일부터 6월 1일까지 갤러리 1898 에서 열리는 르마르디 (Le Mardi) 10회전에 참여한다.
지 동문은 10여년 전부터 이 그룹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겨레 신문 창간 멤버인 지 동문은 문화부장,
국제부장, 논설위원을 역임한 후 미국 보스턴 총영사를 지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