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활동

서울대 문리과대학동창회는 ‘4·19민주평화상’ 제정을 계기로 한국 민주주의가
많은 도전 속에서도 성숙하게 발전해나가는 데 일조할 것을 다짐합니다.

서울대 문리과대학 동창회는 금년 6월 19일 재건 총회와 함께 ‘4‧19 민주혁명 60주년 기념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서울대 문리과대학 동창회는 금년 6월 19일 재건 총회와 함께 ‘4‧19 민주혁명 60주년 기념포럼’을 개최했습니다. 본래는 4월 19일에 맞춰 개최하려했으나 정부당국의 코로나19 방역에 따른 집회 자제 권고로 두 달 늦게 열었습니다.

4‧19 민주혁명은 당시 문리과대학 학생들이 선봉에서 기폭제 역할을 했습니다. ‘자유‧민주‧정의’ 로 압축된 ‘4‧19 선언문’은 ‘문리대 정신’으로 승화되었습니다. 후배 동문들도 민주화 과정에서 자랑스러운 전통을 계승하여 학생운동에 앞장섰습니다. 문리과대학동창회가 재출범하면서 ‘문리대 정신’을 회고하고 한국 민주주의의 발전 시각에서 60주년 회갑을 맞은 4‧19 민주혁명을 재조명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포럼은 서울대 한국정치연구소(소장 안도경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4‧19 혁명과 한국 정치’라는 주제 아래 주관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한국정치연구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포럼에서는 4‧19 당시 문리대 시위의 주역이었던 이영일 전 국회의원이 “4‧19혁명에 대한 종합 평가와 계승 발전 방향”이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했으며, 김용호 경희대 특임교수는 “4‧19혁명의 교훈과 한국 민주주의의 현실” 이라는 주제를 발표했습니다. 토론에는 한국 정치학계에서 주목을 받아온 김세균 서울대 명예교수, 심지연 경남대 명예교수,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 강원택 서울대 교수 등이 참여했습니다.

서울대 문리과대학 동창회는 앞으로도 매년 정기 총회를 즈음해 한국사회의 주요 이슈를 다루는 포럼이나 강연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동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2020년 9월
서울대문리과대학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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